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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병장' 승리 민간교도소 갇힌다…대법, 징역 1년6개월 확정
대법원이 성매매 알선과 해외 원정도박 등 혐의를 받는 그룹 빅뱅의 전 멤버 승리(본명 이승현·32)의 유죄를 확정했다. 이에 따라 국군교도소에 미결 수감 중인 그는 전시근로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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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남친 화류계" 주장에, 한예슬 "신의 축복을 막을 수 없다"
배우 한예슬이 자신의 연하 남자친구를 둘러싼 의혹에 항변하는 글을 올렸다. 한예슬 인스타그램 26일 오후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"People who hate you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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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병상의 코멘터리] 김학의 보고서 왜곡..그 부끄러운 내막
이광철 청와대 민정비서관. 뉴시스 1.가난하고 억울한 사람들을 돕는 재심전문 박준영 변호사가 19일 검찰과거사진상조사단 내부문건을 폭로했습니다. 문재인 정권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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승리, '버닝썬' 폭행 사건 당일 클럽서 포착돼
[사진 승리 인스타그램] 클럽 '버닝썬'에서 폭행 사건이 발생한 날 운영자인 ‘빅뱅’의 멤버 승리가 클럽 안에 있었다는 의혹이 29일 제기됐다. 폭행 사건이 발생한 지난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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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이게 사실” “여자는 술 안 마셔” 논란 터진 후 버닝썬 반응
강남 클럽 버닝썬 입구 모습. [연합뉴스] 지난달 말부터 시작된 서울 강남 유명 클럽 ‘버닝썬’ 논란은 최근 가장 뜨겁게 떠오르는 이슈 중 하나다. 이 사건은 지난해 말 한 클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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승리 父 “아들, 클럽 대표아냐…‘승리클럽’ 표현 억울”
인기그룹 빅뱅의 멤버 승리. [연합뉴스] 클럽 ‘버닝썬’에서 발생한 폭행사건과 관련해 ‘빅뱅’ 멤버 승리의 부친이 “(아들은) 지분을 지닌 사내이사일 뿐인데, 방송에서 자신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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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닝썬 논란 새국면…“마약 공급 의혹 ‘애나’를 찾아라”
[사진 방송화면 캡처] 경찰과의 유착, 마약 유통 등 클럽 버닝썬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난무하는 가운데 버닝썬에서 마약을 공급하는 인물로 지목됐던 ‘애나’가 실존 인물인 것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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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경찰이 클럽 버닝썬서 뇌물받나 조사" 청원 20만 돌파
[김상교씨 인스타그램] ‘빅뱅’의 멤버 승리가 운영하는 것으로 유명한 클럽 '버닝썬' 관계자들과 강남 역삼지구대 경찰들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김상교(29)씨 관련 청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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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클럽 버닝썬서 약 취한 여성 끌려가" 주장 영상…경찰 "사실무근"
[사진 트위터] 빅뱅 승리가 운영하는 클럽으로 유명한 서울 역삼동 ‘버닝썬’에서 약물에 취해 끌려가는 여성을 담은 모습이라고 주장하는 영상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. 29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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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기정 “화성살인사건 수사팀에 박수…왜 장자연은 안되나”
[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 페이스북 캡처]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은 최악의 미제사건으로 꼽히던 ‘화성 연쇄살인사건’의 유력 용의자를 특정한 수사팀에 박수를 보내면서 ‘장자연 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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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찰, '버닝썬 의혹' 경찰청 압수수색…자료 확보는 실패
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사. [뉴스1] ‘버닝썬’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‘경찰총장’으로 불렸던 청와대 민정수석실 행정관 윤모(49) 총경과 관련 27일 경찰청을 압수수색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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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 총경 “검찰, 조국 공격하기 위해 수사 벌였다” 별건수사 주장
'버닝썬 유착 의혹'을 받는 윤 총경이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(영장실질심사)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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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유령회사' 돈줄된 저축은행…담보물 거래정지에 애꿎은 개미만 피해
[사진 pixabay] 클럽 ‘버닝썬’ 사건에 이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일가의 ‘사모펀드 의혹’과도 경영진이 관련이 있다는 의혹을 받는 특수잉크 제조업체 녹원씨엔아이(전 큐브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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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닝썬 직원 폭행한 김씨, 약 아닌 술 때문 결론
강남클럽 버닝썬 입구 모습. [연합뉴스] “진짜 이상해, 아빠. 샴페인을 한 잔밖에 안 마셨는데, 기억을 못 할 리가 없는데.” 지난해 12월 김모(27)씨가 경찰서를 나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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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박한별 남편, 경찰-연예인 연결고리···청장과 문자도"
가수 승리(왼쪽)와 정준영. [연합뉴스]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(29·본명 이승현)와 가수 정준영(30) 등이 참여한 카카오톡 대화방에 ‘고위 경찰’ 유착 정황이 나왔다는 의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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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승리 클럽 '몽키뮤지엄' 중국에도 지점 있었다"
승리(본명 이승현). [연합뉴스] 승리(29·이승현)의 클럽으로 알려진 서울 청담동 몽키뮤지엄이 중국에도 진출했던 것으로 알려졌다고 뉴스엔이 28일 보도했다. 보도에 따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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탈세·마약 물의 아레나, 웨이터 출신 실소유자 미스터리
━ [SPECIAL REPORT] 요지경 강남 클럽 서울 강남구 논현동 R호텔 지하에 있는 클럽 아레나에서 디제이 박스의 음악에 맞춰 클러버들이 춤을 추고 있다. [사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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승리 성매매 알선 혐의 피의자 전환…경찰, 아레나 압수수색
승리. [뉴시스] ‘버닝썬 사건’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그룹 빅뱅 멤버 승리(29·본명 이승현)의 재소환을 앞두고 막바지 자료 확보 작업에 착수했다.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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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경찰총장' 윤총경, 靑근무때 유인석·박한별부부와 골프
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7일 과거 버닝썬 미성년자 출입 사건을 담당한 강남경찰서(사진) 경찰이 직무유기로 입건됐다고 밝혔다. [뉴시스] 경찰이 강남 유명 클럽 ‘버닝썬’의 불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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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버닝썬-경찰 유착 고리’ 연루 전직 경찰관, 구속영장 심사 출석
폭행사건에 이어 경찰 유착 의혹, 마약 판매했다는 의혹까지 불거져 경찰 수사를 받는 클럽 '버닝썬'이 지난 2월 17일부터 영업을 중단하기로 했다. 사진은 당시 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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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윤 총경 靑근무 특이한 이력…능력 좋거나 인맥이 있거나"
[사진 JTBC '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'] 강남 클럽 버닝썬과 경찰의 유착 의혹을 최초로 제기한 김상교씨가 "물뽕 피해자를 직접 만났다"면서 "강하신 분인데 손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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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한밤중 옮긴 상자···클럽 아레나 비밀장부 실려있다"
[사진 방송화면 캡처] 서울 강남의 클럽 ‘아레나’ 실소유주 강 모 씨가 구속된 가운데, 로비 정황이 담긴 아레나의 비밀장부가 옮겨지는 것으로 보이는 영상이 포착됐다. 채널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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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버닝썬', 중국ㆍ대만ㆍ싱가폴 수사협조 요청한 경찰…린사모 자금 깬다
문을 닫은 강남 클럽 '버닝썬' 입구. [사진=연합뉴스] 클럽 버닝썬의 자금 출처를 수사 중인 경찰이 중국 공안 등에 수사 협조요청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. 경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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승리, 16시간 조사 후 굳은 표정으로 귀가···"입영연기 신청할 것"
해외 투자자 성접대 의혹을 받고 있는 가수 승리가 15일 새벽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피의자 신분 조사를 마친 후 귀가하고 있다. [뉴스1] 투자자 성접대 의혹을 받는 가